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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바임글로벌, 임직원 참여 플로깅 캠페인 '겟 그린 윗 미' 진행


    바임글로벌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캠페인 '겟 그린 윗 미'를 진행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바임 임직원 2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이날 약 3시간 동안 공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스페인어로 '줍다'는 뜻의 '플로카 웁'과 '조깅'의 합성어로 가볍게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치우는 활동을 뜻한다. 


    이번 캠페인은 바임글로벌이 전사적 차원에서 시작한 첫 번째 ESG 캠페인으로 슬로건 '겟 그린 윗 미'를 통해 임직원이 다 함께 환경 보호에 힘써 푸른 지구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바임글로벌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임직원 플로깅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향후에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등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s://www.cstimes.com) / 진보현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303

    쥬베룩 2023-12-20 21:15:49
  • [뉴스] 바임글로벌,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서 존재감 입증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 자회사 바임글로벌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바임글로벌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인정을 받게 됐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수출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에게 매년 시상과 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바임글로벌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300만불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바임글로벌은 지난해 스페인을 시작으로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을 앞세워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지난10월에는 태국 식약처(TFDA)로부터 제품 허가를 받아 동남아시아 최대 미용·의료 강국인 태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또 지난 9월에는 브라질, 캐나다 등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인 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공신력을 한층 높였다. MDSAP란 국제 의료기기 규제 당국자 포럼(IMDRF)에서 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 요건에 부합하는 의료기기를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활발한 해외 판로 개척에 힘입어 바임글로벌은 현재 총 70개국 이상과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스킨부스터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21억달러(약 2조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바임글로벌은 내년에도 세계 최대 미용성형 학회 임카스(IMCAS) 등 국제 학회 및 전시회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스킨부스터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국내외로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만큼 차세대 에스테틱을 이끌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며 “바임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752

    쥬베룩 2023-12-20 21:04:16
  • [뉴스] 바임글로벌, '제60회 무역의 날'서 '300만불 수출의 탑' 받아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의 자회사 바임글로벌이 최근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수출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에 시상과 포상을 한다. 바임글로벌은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총 300만불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바임글로벌은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을 앞세워 지난해 스페인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 업체다. 지난 10월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제품 허가를 받아 태국 시장 확대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또 지난 9월 브라질·캐나다 등 시장 진출을 위해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의 성장과 해외 판로 개척에 힘입어 바임글로벌은 현재 70개국 이상과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스킨부스터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21억달러(약 2조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바임글로벌 측은 2024년 세계 최대 미용성형 학회 IMCAS 등 국제 학회 및 전시회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전략이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스킨부스터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국내외에서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차세대 에스테틱을 이끌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며 "바임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바임글로벌



    기사 원문 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74282?sid=101

    쥬베룩 2023-12-20 21:00:22
  • [뉴스] [스타트업] 바임, '성형용 필러 조성물' 관련 특허 등

    메디컬 에스테틱 스타트업 바임이 자사 제품인 '쥬베룩' 제조법 및 자체 물 질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바임은 7일 "복합체의 입자 제조방법과 이를 이용한 성형용 필러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바임은 인체조직 재생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을 출시했다. 

    쥬베룩은 생분해성 고분자 PDLLA와 히알루론산(HA)으로 구성된 콜라겐 재생 촉진 물질이다. 


    체내 주입 시 지방줄기세포 증식을 통해 피부 인자인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생성을 유도한다. 


    특히 PDLLA는 껍질처럼 두꺼운 벽면으로 이뤄진 PLLA와 달리 케이크와 같은 다공성 구조로 만들어져 체내 분해가 빠르고 효과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PLLA필러 등 기존 제품은 지속 기간이 3~6개월로 비교적 잦은 시술이 필요한 반면 쥬베룩은 시술 후 1년 이상, 쥬베룩 볼륨은 1년 반~2년 이상 효과가 이어진다. 


    더불어 결절이 생기지 않는 형태인 만큼 입자가 작아 잔주름, 모공 등 피부 미세한 부분까지 재생을 유도한다. 


    이번 특허로 바임의 독자 기술력이 갖춰지면서 쥬베룩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넓어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바임 관계자는 "바임은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본사에 연구.개발(R&D)센터를 두고 꾸준한 연구를 이어왔다"며 "이번 특허로 바임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인한 만큼 향후 시장 내 쥬베룩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임은 지난 4월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3 제9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시상식에서 인체조직 재생 제품 부문 '우수바이오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위클리오늘 / 정영준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942


    쥬베룩 2023-12-20 18:44:07
  • [뉴스] 바임,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 특허 취득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이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 제조법 및 자체 물질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바임은 최근 ‘복합체의 입자 제조방법과 이를 이용한 성형용 필러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로 바임의 독자 기술력이 갖춰지면서 쥬베룩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넓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쥬베룩은 생분해성 고분자 PDLLA와 히알루론산(HA)으로 구성된 콜라겐 재생 촉진 물질이다. 체내 주입 시 지방줄기세포 증식을 통해 피부 탄력 인자인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생성을 유도한다. 특히 PDLLA는 껍질처럼 두꺼운 벽면으로 이뤄진 PLLA와 달리 케이크와 같은 다공성 구조로 만들어져 체내 분해가 빠르고 효과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에 쥬베룩은 회복 속도와 지속 기간, 효능 등의 면에서 기존 필러 제품 대비 활용도가 높다. PLLA필러 등 기존 제품은 지속 기간이 3~6개월로 비교적 잦은 시술이 필요한 반면 쥬베룩은 시술 후 1년 이상, 쥬베룩 볼륨은 1년 반~2년 이상 효과가 이어진다. 또 결절이 생기지 않는 형태인 만큼 입자가 작아 잔주름, 모공 등 피부 미세한 부분까지 재생을 유도한다.


    바임 관계자는 “바임은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본사에 연구·개발(R&D)센터를 두고 꾸준한 연구를 이어왔다”며 “이번 특허로 바임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인한 만큼 향후 시장 내 쥬베룩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출처 : 비욘드포스트 http://www.beyondpost.co.kr/view.php?ud=2023120716502357519aeda69934_30

    쥬베룩 2023-12-20 1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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